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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BONE/Book

소설(The Novel) (상)

by BLADEBONE 2021. 6. 23.

제임스 미치너(James A. Michener) 장편소설

윤희기 옮김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 내 독서량 기준 - 읽은 책이다. 비교적 최근 작품인 "소설"은 1991년 발표된 것으로 이제 막 30년이 된 작품이다. 동시대를 살았던 분의 글이라서 조금은 쉽게 읽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스토리 전개가 더디지 않고 적절한 호흡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예상보다 빨리 읽은 것 같다. 물론 출퇴근길 책을 읽게 되면서 더욱더 빠르게 읽게 된 것 같다.

 

이 작품은 글쓰기와 출판에 관련된 사람들의 생각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며, 하나의 작품들이 어떻게 구성되고 글로 쓰여지고 출판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소설" 상권에서는 작가 루카서 요더와 편집자 이본 마멜의 입장에서 글쓰기 과정에 대한 생각과 고뇌를 보여주었다. 특히 편집자인 이본 마멜의 성장기는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며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었다. 

 

 

글을 쓴다는 행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아니면 의미있는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와 편집자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인것 같다.

 

< 소설(상) - 책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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