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일 2020년 9월 29일, 나의평점 5/10
영화는 보고 싶은데, 선택지가 많지 않아 본 영화이다.
재난영화의 기본적인 기승전결을 충실히 따르는 영화였다.
주인공 특혜로 모든 위험을 헤쳐 나가는...뭐 그런거 말이다.
중간에 살짝 지겨워서 시계를 보긴 하였지만, 볼만한 영화였다.
참... 이 영화를 볼 만한 이유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모레나 바카린(Morena Baccarin)이 나왔다는 것도 한 몫 했다.
파이어 플라이(Firefly)에서 반해버린 배우인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볼 때마다 반가운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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