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같은 스릴러 영화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는 흠 잡을데 없이 좋았다.
하지만 너무 억지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답답함이 느껴졌다.
현실성만 살렸더라도 더 멋진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다.
(관람일: 2013년 9월 2일)
(출처: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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