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스타헬스키1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관람일 2019년 7월 1일, 나의 평점 8/10 멋진 액션 장면만으로 볼 가치가 있는 영화이다. 4DX로 보고 싶었는데 이미 보려고 한 시점에는 전국에서 3개인가 밖에 없어서 별수 없이 일반관을 갈 수밖에 없었다. 이른 아침 조조임에도 불구하고 20 여 명의 관람객이 있었는데 재밌는 건 거의다 남자였다...😜 영화 존 윅의 스토리는 영화 내에서도 언급되지만, 순전히 "그 개(THE DOG)와 그 차(THE CAR)"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다. 액션 장면과 "존 윅" 이라는 이름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1탄과 2탄에 비해 다소 늘어지거나 가벼운 느낌이 있지만, 액션 장면을 보는 내가 지칠 정도이니 이를 연기했던 50대 중반의 키아누 리브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더불어 3편에서는 중간중간 1편과 .. 2019.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