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감독1 악인전 관람일 2019년 5월 19일, 나의 평점 5/10 배우들의 연기, 나쁘지 않았다. 시놉시스, 나쁘지 않았다. 내용의 전개, 식상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주연 캐릭터들이 너무 정형화된 모습으로 독창성이 없었던 것 같다. 주연 캐릭터에서 다른 영화들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이 나타난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뒤로 갈수록 힘이 빠져 개연성이 사라지는 모습이 심화되었다. 결국 나쁘지 않은 영화가 만들어 졌다고 생각된다. 분명히 오락성과 통쾌함을 가지고 있지만 무언가 부족한 그런 느낌의 영화였다. 2019.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