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하)1 소설(The Novel) (하) 제임스 미치너(James A. Michener) 장편소설 윤희기 옮김 소설 (하) 편은 비평가와 독자의 시점에서 살펴본 것으로 (상)편에 비해 조금 더 다이나믹하게 내용이 전개된 것 같다. 특히 예상치 못한 비극적인 사건도 발생하고 말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글쓰기" 라는 행위, 특히나 "소설"을 쓴다는 것은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 생각되었다. 특히나 누군가에 읽혀지는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202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