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안1 [연극]어쩌면 로맨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웃음 주고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개인적으로 멀티맨의 활약이 돋보였던 것 같다. 더불어 연극 관람하고 나서야 왜 멀티맨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간 날의 출연진은 성우 역에 이정건, 이연 역에 김류아, 멀티남에 김지안 !!! 사실 연극은 생소해서 선뜻 보러가기 싶지 않았는데 영화와는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관람일: 2016년 12월 13일 2016.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