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9 서머 스테이 킷 (20주년)

2019년 스타벅스의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비치 타월이다.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중 그린 로고는 구매(31,000원)도 가능하다.

 

난 핑크(20주년)를 선택해서 받았는데, 매장 한켠에 보니 핑크가 가장 많이 쌓여 있었다. 

 

교환을 요청하면 아래처럼 예쁜 종이가방에 담아서 건네 준다. 아래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종이 가방의 4면이 각각 4개의 비치 타월을 상징하고 있다.

 

< 서머 스테이 킷 종이가방 > 

20주년(핑크) 비치 타월이다. 비치 타월 답게 너비는 1700mm, 높이는 900mm 이다. 촉감은 극세사 수건 느낌으로 부드럽다.

 

< 스타벅스 2019 서머 타월 20주년 >

마지막으로 타월을 담을 수 있는 비닐 가방이다. 투명 비닐 가방에 끈 색상은 20주년에 맞게 핑크색이다. 타월만 가방에 담으라고 신신당부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비닐이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넣으면 쉽사리 찢어져 불만사항이 많아질까봐 미리 고지하는 느낌이다. 가방 중앙에 하얀 건 종이다. 

 

< 스타벅스 2019 서머 백 20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