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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BONE/History

[연극]어쩌면 로맨스

by BLADEBONE 2016. 12. 14.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웃음 주고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개인적으로 멀티맨의 활약이 돋보였던 것 같다. 더불어 연극 관람하고 나서야 왜 멀티맨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간 날의 출연진은 성우 역에 이정건, 이연 역에 김류아, 멀티남에 김지안 !!!


사실 연극은 생소해서 선뜻 보러가기 싶지 않았는데 영화와는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관람일: 2016년 12월 13일



<출처: 송죽씨어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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