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웃음 주고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개인적으로 멀티맨의 활약이 돋보였던 것 같다. 더불어 연극 관람하고 나서야 왜 멀티맨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간 날의 출연진은 성우 역에 이정건, 이연 역에 김류아, 멀티남에 김지안 !!!
사실 연극은 생소해서 선뜻 보러가기 싶지 않았는데 영화와는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관람일: 2016년 12월 13일
<출처: 송죽씨어터 홈페이지>
반응형
'BLADEBONE >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0) | 2019.03.13 |
---|---|
외로움에 대한 기사 하나 (0) | 2018.10.31 |
Coursera - Introduction to Programming with MATLAB 강좌수료 (0) | 2015.06.25 |
Frozen Free Fall (Spring) – 300 Lv. Clear (0) | 2015.04.10 |
나는 완벽주의자? (0) | 2015.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