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3

Battlestar Galactica: Blood and Chrome Trailer 출처: COMINGSOON.NET http://www.comingsoon.net/news/tvnews.php?id=88245 말이 필요 없는 Military SF 대작 Battlestar Galactica: Blood and Chrome의 첫번째 예고편 Battlestar Galactica: Blood and Chrome - 1차 사일런 전쟁(the First Cylon War) 중 W. Adama 함장 젊은 시절 모험담 기대감 완전 증폭이다. 지난해 11월에 나온다고 하더니 2년이 더 밀려서 2013년도...그마저도 기약없음 상황이지만 Caprica 꼴 나지 말고 멋진 대작이 되기를... 2012. 4. 5.
암흑의 핵심 암흑의 핵심(세계문학전집 7) 저자 조셉 콘래드 지음 출판사 민음사 | 1998-08-0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문명사회가 보장하는 안이한 삶을 박차고 나와 궁극적 자기인식을 ... pp.115 일종의 유대 관계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그 관계가 갑자기 깨지자 비로소 나는 그런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던 거야. pp.159 인생이라는 건 우스운 것, 어떤 부질없는 목적을 위해 무자비한 논리를 불가사의하게 배열해 놓은 게 인생이라구, 우리가 인생에서 희망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우리 자아에 대한 약간의 앎이지. 그런데 앎은 너무 늦게 찾아와서 결국은 지울 수 없는 회한이나 거두어들이게 되는 거야. ☞ 처음에는 지루한 듯 했지만, 어느 순간 멈추지 못하고 계속 읽게 되는 책...특히 민음사.. 2012. 4. 3.
2012년 기사/산업기사 회별 검정시험일정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시험 http://q-net.or.kr 정보처리기사: 1, 2, 3회 지난해에 도전하지 못했던 자격 시험. 올해는 잊지 말고 도전해서, 나도 운전면허증 말고 다른 자격증 하나 쯤 만들어보자....!!! 2012. 1. 16.
삼성 센스 시리즈9 NT900X3A-A78 사용기/AS후기 광고를 통해 삼성 센스 시리즈9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삼성이 이번엔 제대로 하나 만드는구나" 였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와 블로그에서 시리즈 9 찬양글들 보며 출시 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시리즈9을 2011년 8월 경에 구입하였으면 그 이후의 사용 소감과 AS 후기(벌써 2번 다녀옴)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 AS를 몇 번은 더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AS 다녀올 때 마다의 기록도 함께 여기에 남겨보려 한다. 초기 사용하면서 느낀 점... 1) 설계 결함이 다수 존재... 작고 얇게 설계하는건 좋은데 너무 부실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빔프로젝터 연결할려면 어뎁터 들고 다녀야 된다. 조금 귀찮은 일이다. 행여나 잊고 가버리면 노트북으로 프레젠테이션 할 생각은 아예 포기하는게.. 2011. 12. 15.
Gmail 주소록을 Windows Live Mail로 가져오기 Gmail 주소록을 Outlook용 CSV 파일 형식으로 내보내기 한 다음, Windows Live Mail에서 가져오기 하면...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인코딩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내 경우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아래와 같이 노가다를 해서 한글을 제대로 불러 올 수 있었다. 더 좋은 방법이 많고 많을 텐데....귀찮아서 일단 이 방법 사용 중...ㅡ.,ㅜ; 내보내기 한 CSV 파일을 Notepad++에서 불러오기 한 다음, 메뉴에 있는 '인코딩'에서 'UTF-8로 변환'을 눌러 인코딩 변경 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다. Windows Live Mail 주소록에서 가져오기 한다. 위 순서대로 하면 한글이 깨지지 않고 무사히 Windows Live Mail 주.. 2011. 12. 6.
[스크랩]100분토론 500회 특집 中 전원책 변호사 옳고 그름을 떠나 전원책 변호사가 가진 생각 중 나랑 비슷한 사상들이 많은데, 이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서 풀어주니 듣고 있음 배울점이 많은것 같다. 2011. 11. 2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