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일: 2021년 10월 14일
전편보다 조금 못한 속편이었다.
주인공과 베놈의 티키타카로 소소한 웃음을 주었지만 말이다.
주연 배우들을 잘 활용하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생각없이 보기에는 매우 적절한 영화였다.
지루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이번에도 CGV에서 필름마크를 주었는데 지난번보다는 나은 것 같다.
베놈2 영화를 보러가면서 지난에 보았던 007의 본드걸(아나 데 아르마스, Ana de Armas)의 포토 플레이를 출력해 왔다.
여주인공보다 이 분 나올때가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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